와룡면의 문화

오천군자리

역사와 전통이 고동치는 마을

오천군자리

오천군자마을은 수몰되기전 외내라고 불리던 마을로광산김씨 예안파(입향조 김효로)가 안동에 정착한 이래 안동 뿐만 아니라 영남의 명가로서, 오랜 역사만큼이나 많은 인물을 배출하고 수많은 문화재를 보유한 마을이었다. 지금의 군자마을 그때 외내에 살던 가옥과 누정, 전적 등 중요 문화재를 지금의 군자마을로 옮겨 놓았다.

▲ 탁청정이 건물은 탁청정 김유(1491~1555)가 조선 중종 36년(1541년)에 세운 것으로 종택에 딸린 정자이다. 정자의 이름은 김유의 호에서 비롯되었다. 원래 낙동강에 인접한 예안면 오천동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1974년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탁청정

이곳은 조선 초기(朝鮮初期)에 광산김씨 예안파의 시조(始祖)인 농수 김효로(金孝盧)공이 입향(入鄕)한 이래 그 후손(後孫)들이 약 20대에 걸쳐 600여년 동안 세거(世居)해 온 마을로 세칭 오천 군자리(烏川君子里)라 불리는 문화유적지(文化遺蹟地)이다.
이곳의 건물들은 1974년 안동댐 건설로 인한 수몰지역(水沒地域)에 있는 문화재(文化財)를 구 예안면(舊 禮安面) 오천리(烏川里)에서 집단이건(集團移建) 하여 원형(原形) 그대로 보존(保存)한 것이다.
이들 가운데 탁청정(濯淸亭, 중요민속자료 제226호)과 후조당(後彫堂, 중요민속자료 제227호)은 국가문화재로, 탁청정종가(濯淸亭宗家,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26호)와 광산김씨 재사 및 사당(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27호), 그리고 침락정(沈洛亭,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40호)은 경상북도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 탁청정종가

탁청정종가

  • 지정 :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26호(1973. 8.31)
  • 소유자 : 김세중
  • 소재지 :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 산28-1
  • 수량 : 1동
  • 형태 및 구조 : ‘ㅁ’자형 목조와가
  • 내역변경 : 1991. 8. 29

▲ 유일재고택

유일재고택

  • 광산김씨 유일재고택(光山金氏 惟一齋 古宅)
  • 지 정 :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13호
  • 소재지 : 안동시 와룡면 가구리

이 집은 광산김씨 유일재공파의 종택이다. 선대는 풍천면 구담리에 있었으나 유일재 김언기(金彦璣)가 가야로 옮겼고, 1700년대 말 그의 9대손인 김도상이 이 집을 구입하여 살았다 한다. 건립연대는 1600년대 말로 추정한다. 유일재는 퇴계의 문인으로 명종 22년(1567) 문과에 급제하고 여강서원 창건을 주도하는 등 교육활동에 힘써 안동의 문풍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 집은 마을 뒷산 중턱에 남향으로 자리잡았으며, 'ㅁ'자형 정침과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당은 정침의 왼편 뒤 약간 높은 언덕위에 있다. 정침은 중문을 중심으로 왼편과 오른편에 사랑채와 행랑채가 늘어서 'ㅡ'자형을 이루고, 이를 각각이 양익사로 안채와 연결되어 전체적으로 'ㅁ'자형을 이루고 있다. 중문의 왼편 사랑채는 앞면에 툇마루를 설치한 사랑방과 왼편에 돌출한 마루방으로 되어 있다.
안채는 앞면이 개방된 6칸 대청을 중심으로 왼편과 오른편에 행랑채를 연결하였다. 민도리집으로 홑처마이며 양익사보다 약간 높게 구성하였다.

▲ 의성김씨서지재사

의성김씨서지재사

이 건물은 학봉 김성일의 묘제를 지내기 위한 재사로서 학봉의 묘소가 있는 산 동편 기슭 동남향에 위치해 있다. 규모는 정면 5칸, 측면 5칸 이며 'ㅁ'자형이다.

  • 지정 : 중요민속자료 제182호(1984.1.10)
  • 소유자 : 김시인
  • 소재지 : 안동시 와룡면 서지리 311
  • 규 격 : 5x5칸
  • 형태 및 구조 : ‘ㅁ’자형 와가

▲ 역동유허비

역동유허비

이 비는 고려말 학자 역동(易東) 우탁(禹倬)의 옛 집터에 세워져 있던 것을 조선 고종 17년(1880) 4월 에안면 선양동에 옮겨 세우고 뒷면에 기록을 새겼다. 후에 안동댐 건설로 인하여 현 위치로 옮겼다.

  • 지정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0호
  • 소재지 :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

자웅석(불알바위와 치마바위)

  • 불알바위 ▲
  • 치마바위 ▲
  • 소재지 : 안동시 와룡면 태리 산95번지

이바위는 남성의 상징형태를 하고 있는 불알바위와 넓게 펼쳐진 치마의 모습을 하고 있는 치마바위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상을 취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이 바위는 자식이 없거나 아들낳기를 기원하는 사람들이 아들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이곳에서 기도를 드린다고 한다.
 

와룡산 등산로 안내도

  • 와룡산(臥龍山)유래
  • 위    치 :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주계리
  • 산높이 : 해발 460.8m
    • 와룡산 일대는 산세와 토질이 좋고 물이 맑으며 학행 높은 선비들이 많이 태어난 곳이다.  와룡산에는 영험하고 좋은 기(氣)가 서려있는 기우단과 사직단이 있다.  이 산은 나라와 지방고을에서 어려운 일이 발생할 때 관리들과 고을민들이 제관이 되어 천제를 올린 곳이고  안동부 동쪽의 진산(鎭山)이기도 하다.  산의 형세가 천하를 평정하고 돌아온 용이 편히 누운 자세를 취하고 있어조선조 중기 문신학자 백담 구봉령 선생에 의하여 처음으로 수다산(水多山)에서 용산(龍山)이라 칭하고, 카투리 봉 일대를 와룡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와룡산에서 용트림하는 황용(黃龍)이 안동호의 물을 만나 천하를 평정하니 와룡은 황용도강지(黃龍渡江地)라고도 부르며, 산상에서 바라본 일출과 저녁노을은 장엄하고 엄숙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 등산코스
    • 등산코스용두주차장 → 금이온약수 → 신선대(범의굴) → 용두봉(일출봉) → 미륵바위 → 곰 남근 바위 → 옥좌바위 → 개구리바위 → 부처바위,두꺼비바위 → 와룡산기우단,거북바위 → 직녀암 → 견우암 → 까투리바위 → 선비바위 → 산제당 → 용천약수탕 → 사자바위 → 칠성바위 → 평풍바위 → 당집골등(동신당터) → 용두주차장(음이온 제험, 산행 3시간 소요)
    • 일출코스용두주차장 → 부처바위,두꺼비바위 → 개구리바위 → 옥좌바위 → 곰남근 바위 → 미륵바위 → 용두봉(일출봉)정상 (일출)
    • 야간 산행코스용두주차장 → 당집골등 → 선비길 → 선비바위 → 까투리바위 → 견우암 → 직녀암 → 와룡산기우단 → 부처바위,두꺼비바위 → 개구리바위 → 옥좌바위 → 곰 남근 바위 → 미륵바위 → 용두봉(일출봉)정상(야영 및 안동의 야경감상, 별자리 관찰, 안동호 새벽 물안개와 와룡산 일출)
  • 교통 안내
    • 동서울터미널 : 안동행(2시간 40분 소요) 서울에서 영동고속도로 남원주IC (오른쪽으로)- 중앙고속도로- 제천- 단양 - 영주- 서안동IC- 안동시청- 와룡삼거리 - 주계리(와룡산입구) - 용산주차장 (소요시간 2시간 50분)
    • 청량리역 기차 : 중앙선 안동행 무궁화, 새마을호(소요시간 3시간 40분)
우리고장소개

주문안내

054-855-0762~3
평일 09:00 ~ 18:00
점심 12:00 ~ 13:00

입금계좌

707026-51-036582
은행명 : 농협
예금주 :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