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예절이 살아 숨쉬는 마을 도산면
도산면 퇴계 이황선생, 농암 이현보선생 등 많은 인물이 태어난 곳이다. 유교문화가 원형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추로지향의 마을로 도산서원, 퇴계·농암종택, 한국국학진흥원,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 등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져 곳이며, 고택체험, 선비문화체험, 수려한 자연경관 등 전통문화체험과 관광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천혜의 청정지역이다.
특산물로는 사과, 고추가 있고 여름수박, 감자, 고냉지배추와 무가 유명하다.
연혁
- 1904. 10. 예안현, 의동면, 의서면, 하남면, 일부를 편입하여 도산면 으로 불리우다가
- 1914. 04. 01 군.면통합에 따라 의서면 8개리, 읍내면 일부, 하남면 2개리를 병합 가송, 단천, 분천, 의촌 10개동으로 개편관할
- 1971. 04. 08 안동 다목적댐 건설로 분천, 의촌, 토계, 원천, 단천, 5개리가 수몰
- 1974. 07. 01 안동댐 완공으로 예안면, 서부, 동부, 선양 3개리를 편입
- 1974. 11. 01 서부출장소를 설치 관할
- 1976. 10 안동댐 완공으로 예안면(禮安面), 서부(西部), 동부(東部), 선양(宣陽) 3개리를 편입
- 2008. 09. 29 서부출장소 폐지
마을현황
- 면적 : 101.87㎢
- 가구 및 인구 :
- 교육기관 : 초등학교 : 2 , 중학교 : 1 , 고등학교 : 0
- 사업체 현황 : 111 개소
- 행정구역 : 18개리(토계리, 분천리, 의촌리, 원천리, 단천리, 가송리, 태자1리, 태자2리, 온혜1리, 온혜2리, 온혜3리, 운곡리,의일1리, 의일2리, 동부리,서부1리, 서부2리, 선양리)